11월 14일 오전 9시부터 11월 20일까지 1차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배송일은 11월 21일 목요일 도착 보장. 쿠팡 에서 주문하면 말이다. 11월 21일. 사실 공식 출시일은 무의미하다. 애플에서는 출시일이 시작되면 사전예약을 멈추지만, 쿠팡에서는 인기가 떨어질 때까지 사전예약 혜택을 계속 유지한다. 2차, 3차 계속.
아이패드 미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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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드 할인 없음
아쉽지만 어쩔 수 없음. 쿠팡이 이러면 다른 곳도 마찬가지.
2. 무이자 할부 최대 16개월, 130만원 이상 구매시
대부분의 카드가 가능하다.
근데, 아이패드 최고 사양인 512기가 셀룰러 모델만 130만원을 넘는다.
나머지는 130만원 미만이기 때문에 무이자 할부는 최대 6개월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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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애플케어플러스 20% 할인
원래 10만 9천원인데 20% 할인해서 8만 7천원이다.
애케플은 모델 사양 상관없이 모든 사양에 똑같은 가격이 적용된다.
512기가 가격이 100만원 가까이되는데도 애케플 가격은 8만 7천원으로 동일하다.
4. 3% 쿠팡캐시 적립
70만원 구매하면? 약 2만원 적립. 2만원은 땅파서 절대 나오지 않는다. 2만원이면 치킨 한마리 시켜먹을 수도 있으니까 엄청 큰거임.
5. 30일 이내 무료 반품
쿠팡만 가지고 있는 필살기라고 할 수 있다.
앱에서 반품 버튼만 누르고 집 앞에 놔두면 택배 기사님이 어느순간 가져간다.
내가 무신사랑 지그재그에서 옷을 많이 사는데, 반품 처리하려면 진짜 개똥 같은 절차를 거쳐야되서 짜증난다.
11번가 조차 단순변심으로 반품하면 왕복택배비 5천원 부담해야된다.
반품으로 스트레스 받기 싫으면 쿠팡에서 구매하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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