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물은 오늘의집 큐레이터, 쿠팡파트너스, 활동 일환으로, 소정의 수수료를 지급받지만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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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무조건 필요하다. 아이패드 미니 7세대를 어제 배송받았다. 해외여행 때 휴대하면서 콘텐츠를 즐기고, 업무용 메모를 하거나 맥북의 보조 모니터로 활용할 목적으로 구매했다.

예상 밖으로 밀리의 서재 볼 때 아주 만족스러워서 기쁘다.

아이폰으로는 절대로 느낄 수 없는 무언가가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다.

운동 끝나고 집에 와서 뭔가 할게 있다는게 너무 기대됨.

미니 7세대 A17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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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에 잡히는 모습
한손에 잡히는 모습

 

생각보다 가벼워서 놀랬다

가방에 넣고 다니기

 

300g도 안하는 줄 몰랐다.

프로 맥스랑 별 차이 없다는게 진짜 신기하네.

덕분에 여행 다닐 때 포켓 주머니에 쏙 넣고 다니기 좋은 것 같다.

애플펜슬도 지원되기 때문에 간단한 업무용으로도 좋고 회의에 참석할 때 메모장 대신 들고 다니는데 완전 개 꿀이다.


미팅할 때 심장 떨림

모니터 연결
모니터 연결

 

무선으로 모니터랑 연결이 가능해서 진짜 편하다.

회사에 있는 모니터에 무선 기능이 있다.

바로 바로 메모한걸 녹음도 하는데, 이걸 텍스트로 전환도 해줘서 회의록 쓰는 시간 번다.


나는 맥북 16인치를 쓰는데 완전 꿀조합이다.

맥북 연결
맥북 연결

 

아이패드 미니를 보조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다.

8.3인치가 작을 줄 알았는데 세로로 옆에 두니까 진짜 쓸만 하더라.

보조 창을 띄워두고 작업하기 적당한 것 같다.

크롬 창을 띄워두고 참고 자료 확인할 때 너무 좋다.

창이 넓어지니까 내 마음도 여유가 있어지는 느낌?

아내한테 문자 오는거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잔소리도 안듣는다.


조만간 미국으로 여행가는데

비행기에서 아이패드 미니 쓰기
비행기에서 아이패드 미니 쓰기

 

LA까지 10시간 정도 잠자코 있어야 된다.

물론 대한항공 비행기 좌석에 디스플레이가 각각 구비되어있긴 한데 콘텐츠가 다양하지 않아서 내가 보고싶은거 볼 참이다.

호텔 TV도 에어플레이를 지원한다고 해서 밤에 신나게 볼 생각이다.

아이패드 미니 덕분에 여행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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